안녕하세요!
오늘은 블로그 운영자인 저를 소개해볼 생각입니다.
저는 소통할 때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.
예를 들어, 책을 읽을 때 글쓴이가 중요한 이유와 같을 수 있겠죠?
그래서 이번 글에서 저를 소개해보겠습니다.
저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설명하기 위해 쓰는 것은 아닙니다.
많이 부족하고 배우고 있는 사람이라고 알려드리기 위해 쓰는 글이에요.!
소통하고 기록하며 성장하는 것이 이 블로그의 목적입니다!
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!
저는 현재 20대 중반 미국 유학생입니다.
미국 유타주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으며 21살에 미국 유학을 시작하였습니다.
1년 유학생활을 하고 휴학 후 군복무를 마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유학생활을 하는 중입니다.
(현재는 방학을 맞아 한국으로 돌아와 휴식&공부 중.)
취미: 축구, 주짓수, 주식 공부
축구경기를 보는 것도 좋아하고 직접 축구를 하는 것도 좋아해요!
유학생활을 하면서 취미 생활은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.
축구, 주짓수등 운동 취미생활은 친구들을 사귀는데도 정말 좋아요!
친구들을 사귀는 것은 영어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어서 영어 실력이 빨리 늘도록 도와줘요!
주식 공부는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
재미있어서 취미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.!
현재는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투자는 제대로 못하는 중.
나의 최대 장점: 배우는 것을 매우 좋아함.
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성격입니다.
단점: 낯을 가림.
MBTI- ISTP 저는 낯을 매우 많이 가려요...
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할 때 용기가 필요했어요.
그래도 뭐라도 해보자!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.
미국 유학을 결심한 계기
미국 유학을 결심한 이유로는 정말 장래희망 한 가지 때문이었어요.
정말 원하던 꿈인 항공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 유학을 결심했어요.
이 꿈을 위해 혼자 미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.
하지만.
저는 현재 항공운항학과에서 다른 과로 전과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
물론 저는 졸업 후 다시 비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.
아직 항공기 조종사라는 꿈을 놓지 않았습니다.
(자세한 이유는 다른 글에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에요.)
저는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현실적인 미국 유학생활에 대해 공유해 드리고 싶어요!
지루한 소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